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4월 10일" 결과는?
'직장 내 괴롭힘' 감사에 착수했다.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참사 발생 1년여 만에 시작한 자료 수집.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는 1시간 만에 파행.
전북도와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부각한 정부와 여당.
"제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차관으로서 공식 일정 스타트!
아동보호 사각지대를 크게 좁힐 수 있는 방법.
생후 1일에 잔혹하게 살해된 아이들.
장·차관급 연봉의 10% 기부
그러나 감사원은 이번 국민감사청구의 핵심 중 하나였던 대통령실⋅관저 이전 비용 추계와 편성·집행 과정의 불법성 및 재정 낭비 의혹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갈등은 갈등을 낳고
아니면 뻔뻔한 건가.
텅 빈 의원석을 유유히 지나치는 윤 대통령.
"자괴감을 느낀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나무를 보지 말고 뭐를 보자?
당시 5개 기관 소속 20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