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맨숀' 연출한 조바른(35) 감독.
정준호.
추억(?)이 담긴 영상...
'크리스마스 트리 성단'으로 알려진 NGC 2264.
현역.
다른 인공위성 잔해처럼 우주쓰레기로 정식 분류됐다.
1,000번 스카이다이빙하는 게 목표!
샘 스미스가 눈물을 흘린 이유.
"박자는 완벽, 교감엔 한계"
자연으로 돌아간,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대단합니다.
책을 읽지 않아서, 미디어에 빠져 있어서?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우리 아이들의 어휘력이 사회적 이슈가 될 만큼 심각해진 것일까?
"미래의 기술 속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
방금 제가 뭘 본 거죠.
"전체 시각장애인 중 절반은 10분의 수술로 세상을 볼 수 있다."
최적 관측시기는 달이 없는 설 연휴
오옷...!
데뷔 23년 차이지만,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는 문소리다.
드라마 ‘구해줘’를 만든 김성수 감독의 연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