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절친 남창희는?
아하!
당사자들과 매듭을 지었다고 밝혔다.
'빠른 은퇴'는 좋다는 김대호.
그립습니다.
와우~!
"내 후배 꼬시지마!!"
진짜 '겉바속촉'의 대명사다.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올 수 있게..."-이기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를 찔렸다,,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중지 손톱.
툴툴거리지만 따뜻해~
식사를 안 하고 계란, 고구마만 먹었다고..
그에게 주어지는 스태프 목걸이.
오잉?!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