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와 가장 많은 시간 보낸 그 장소에서.
“우리 사회에 그런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것”-배유람
장르는 휴먼 그리고 요리!
박보검이 인정한 '사극 선배', 김유정.
정작 길 찾기에는 소질이 없었던 유해진.
임성재와 박정민의 만남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족을 제외하고, 모두가 격하게 좋아한 영상!
홍종현, 의외의 허당미 발견
영화 <박열>, <동주> 배우 최희서의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공개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는 말들”
결혼식은 조용히 비공개로 치를 예정.
독립영화계의 전도연, 아니 그냥 배우 이채은.
어쨌든 60번째에는 성공!
사회 생활하지 말라는 거?
당시 패션까지 기억한 박기웅
방송 후 격려가 쏟아졌다.
이렇게 러블리한 부적 쓰기 있기, 없기???
”우리 부모님도 부부싸움 할 땐 피 터지게 하세요” -딸 임수연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
“언급하기 예민한 부분"이라며 조심스럽게 꺼낸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