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동반 안락사' 선택한 드리스 판 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 부부.
국내의 해외직구 시장에서 처음으로 미국을 밀어낸 중국.
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쓰러지기 직전 호흡 곤란을 호소했다.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당장 의원직 사퇴해야" -김기현 대표
"모두를 위한 평등, 자유와 정의를 향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날"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날 수 있다" vs "사회성을 키울 기회가 부족해진다"
"인간의 이기심이 불멸을 꿈꾸게 하고, 그것이 곧 불행으로 이어진다"
기존 가족법은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정의했지만 개정안은 “두 사람 간 결합”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들을 너무 사랑하고 있지만...
인천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병호는 자필 사과문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기 위한 개헌도 동시에 추진한다.
플로리다주는 임신 15주가 지나면 강간이나 근친상간에 의한 임신도 예외 없이 임신중지를 금지한다.
우사인 볼트는 미국 8개 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했지만.....
이틀 만에 쫓기듯이 내놓은 서울시의 대책으로 사고 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
"성소수자도 평등한 결혼에 대한 권리를 계속해서 인정, 보장받아야 한다."
2020년 한 번의 무산을 겪고 쟁취해낸 값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