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고통 받고 있을 이들을 위해.
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멋진 할머니 건강하세요!
갓생이다.
떠날 때도 즐겁게 보내고 싶은 할부지 마음.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양력 아니고 음력.
또 보자! 푸바오!
언니 푸바오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유와 경영 분리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 경영 원칙 따라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됐던 유한양행인데.
소개팅을 잊은 거 아닌가요?
청하의 신곡이 나온다!
푸바오 걱정하지 마...
동화같은 모습.
"푸바오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찬란한 피날레를 위해"-송바오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푸바오는 다 예뻐...
계 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