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채로 비틀기!
“그래서 뭐 어쨌다고?”라고 말하기!!!!!
일기를 씁시다~
"대학교를 가본 적이 없다"
“특히 강한 인간관계와 ‘할 수 있다’는 태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아 다르고 어 다른 한국말.
56년 만에 자가 마련한 김광규.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요새 젤 재밌어
"아무도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대신 당신이 미쳤거나 예민하다고 탓할 뿐이다."
신체 접촉 없이도 옥시토신 높일 수 있어.
성별 격차.
"유대감 형성하기!"
"32년 전 셰어의 건강한 선택이 오늘날 그의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을 것"
대박!
3년 동안 약 17명의 전문의를 찾아간 후....
괜히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을 때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
"맥도날드에서 뭐 먹고 싶어?"
"하루 최소 7시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라."
이런 사람을 두고 천재라고 부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