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춘래불사춘.
통일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통일부UNITV' 외, 북한 주민 실상 알리는 채널 신설한다.
"초기 판단은 가족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
이원욱 의원은 공식 문제제기를 했다.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자화자찬.
검사들만 인재인가?
문재인정부와 비교했다.
총선 당시 권 의원의 정책특보를 맡았던 박희영 용산구청장.
155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잘못했다"라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승민 전 의원은 탄탄한 지지세를 굳히는 모습.
나라만을 생각했던???
당시 5개 기관 소속 20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
(호주 → 필리핀 → 북한) 전 세계를 떠돈 수상 호텔.
여성가족부와 통일부에 이어 이번엔 교육부 업무 보고 연기.
이래도 구조적 성차별이 없나요? 대통령님?
“빡빡하게 잡은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고 해명하기엔...전날에도 연기했는데?
"물체 표면에 잔존한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불가능"- 통일부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