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어필할 기회??
이제야?
화성을의 아들로 3전4기 이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속마음이 궁금해지는 표정...
공개 망신 걱정.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솔직 담백.
허를 찔렸다,,
"4월 10일" 결과는?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마이크를 든 죄로.
엄지척!
우려가 현실로?
"다 맞춰드리겠다"-한동훈
"온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
"광진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민정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서로 거짓 주장을 한다며 맞서고 있다.
막말 그만..
피해는 환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