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값만 50만 원...
모범 of 모범
토닥토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제 고마 치아라 마!"가 일본어냐고 물은 편상욱 앵커.
150번 정도를 씹어 먹는다는 아이유.
"첫째가 내 치아를, 둘째는 내 눈을 가져갔다"
무슨 상관인가? 했는데...ㄷㄷ
밥 잘 먹고 건강해지기를...
진짜 몰랐다!!!
너무 착한 아이템!!!!
"내 목소리를 들려줘야겠다"-임현식
학교로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한 A씨...
그의 오랜 고민.
"근데 난 앱이 아니야" -god 박준형
치과의사도 맛은 인정했다!
폐에도 좋고 이에도 좋고! 비강호흡합시다.
쫙 붙여보자!
스무디계의 마피아!
딱 하나가 아쉽지만, 원작만큼 몰입감 있어
이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