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내 여론 잠재우기에만 급급한.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우산을 서로 씌워주며 함께 노래했다
집회 주최 측과 경찰은 이날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민주주의 만세!"
“아이들이 슬픔을 딛고 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내뱉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가 내달 5일 광화문서 열린다
국민의 실망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기자들은 살뜰히 챙기시고?
당초 활동 목적과 달리 지원금을 사용할 경우,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집회의 자유는 헌법 21조가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
"대통령답지 못한 사람을 결국 국민이 바꿀 수 있게..."
TO. 한때 형이라 불렀던 윤석열 대통령님께 FROM. 박범계
임시 석방된 MB
약속은 꼭 지키시길.
김부선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김의성과 주진우가 연출했다.
유가족들은 분향소 앞에서 넋놓아 울었다.
신문사 주필 출신으로 보수 유튜브 '펜앤드마이크'의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