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팽팽하다.
한류 가수 대표,,,,,,,,,,,,,,,,,,,,,,?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모의총포...
....
든든한 친구들.
뱃사공 만기출소.
헐..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얼마나 그리울까...
투표합시다!
서울구치소.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첫 실형이 선고됐다!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우발적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