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ㅊㅋㅊㅋ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저는 김성회인데, 그 김성회가 아니다." -겜성회
대검찰청.
저항 없이 터지는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에서 가장 통통한 부분 30초씩 5번 누르기
출근한 내가 기특하다
????
어이없는데 재밌네
"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온기가 담긴 사육사의 셔츠였다.
기안스럽다.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김 전 대통령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
"온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
음료인데 식사 대용인?!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진심인 어린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