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감동이네 ㅠㅠ
엄청 오래 만났다!
결의가 느껴지는 표정.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이루마라는 이름은 본명이라고.
"우리를 우리답게 지켜줘서 고마워요."
"결혼 전부터 합의."
요즘에도 이렇게 하는구나..
트라이비는 유지를 받들어, 방송 활동을 그대로 진행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기대된다...
총 30명 중 한 명...!
"문득 그때가 떠올랐다." 장현성
훈훈한 부자~ ㅠㅠㅠㅠ!!!!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생긴 일.
품이 참 넓고, 깊은 어른이다
봉준호 감독, 김의성 배우, 장항준 감독, 윤종신 가수 등 참석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
소속사의 새 식구가 된 규현의 뮤지컬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