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이게 업을 망가트린다"-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역시 경험자!
든든한 친구들.
서로의 건강을 묻는 황혼 소개팅?!
디자이너 출신, 현재 '부동산테크(프롭테크)' 스타트업 임원으로 재직 중.
남녀 간 임금 격차 한국만 30% 넘어.
협력의 뜻을 밝힌 두 사람.
황당....
나도 70대 때 이렇게 입을래~~!!
네 번째 연임 가능성도 있다???
???
이런 건 빠르게 인정하네???
IMF → 조류 독감 → 콜레라로 이어진.
창업주부터 남다름.
구시대적 발상
윤정희는 주요 참고인 신분이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와~~!!!!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