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수사 의뢰를 받은 경기남부경찰청.
故 이선균 사망 이튿날 낸 기사를 압수수색 이유로 특정했다고.
다시 활짝 웃는 모습 기다릴게요
故 이선균과 한국식 '청교도주의'.
KBS의 공식 입장.
봉준호 감독, 김의성 배우, 장항준 감독, 윤종신 가수 등 참석
"고(故)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이선균은 공개 소환, 누구는 비공개 소환. 그 기준이 뭘까.
4일 TV조선 홈페이지서 해당 기사와 영상 삭제돼.
법적 대응에 나선 소속사.
"정서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
미리 보는 2024 영화판
반론을 충실히 넣었다는.
두 사람은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 함께 호흡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축하드려요!!!
구속된 채 수사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