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팽팽하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환자들의 미래는.....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천공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법적조치에 쐐기를 박았다.
이들이 병원에 남았던 이유는.
29일까지...
가까운 시일 내에 입대해야 한다.
막말 그만..
동물도 인간처럼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를 알 수 있을까?
업무개시명령 내린 복지부.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전국에서 궐기대회가 열렸다.
"뇌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리아(19) 양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