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일이,,,,,,,,,,,,,,,,,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할 일을 해야겠다!"
'직장 내 괴롭힘' 감사에 착수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우발적이라고요?????
21일 모친상을 당했다.
50년 전에 죽은....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하루 종일 민원에 시달렸다는 숨진 공무원.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