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일할 거 아니잖아?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현장에서 한 말.
웃을 이야기는 아니다.
대박...
안동경찰서의 신성우 경위.
이대로 출연 확정까지 쭉 가길!
‘물’을 향한 불안이 삶을 잠식하고 있었다.
김은숙 작가 피셜, 송혜교와 '최고의 커플'이라고.
엄청난 작품이 쏟아질 듯?!
당시 전 작품을 끝내고 같이 쉬기로 약속했던 거미-조정석 부부.
유해진과 벌써 세 번째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고.
대박 가족
하윤경을 알아본 '슬의생' 제작진 칭찬합니다.
거대 양당 카르텔이다.
지난해 지인 결혼식 피로연에서 모르는 여성을 폭행했던 윤결.
못하는 게 없는 조혜련.
경사났네 경사났어!
1975년 영문도 모른 채 금지곡으로 지정됐던 '아침 이슬'
조정석은 맴찢이고, 유연석은 심쿵이고.
안치홍은 시즌 1만 나오기로했던 캐릭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