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와 KBS.
완전 공감!
소통..
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축하합니다!
데프콘 마음=내 마음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동생이 직접 사준 옷이었다!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한마디로 난센스
안 한다.
'거품' vs '이제 시작'
저 마음이 이해는 된다...
전혀 상관 없다며 선을 그은 넷플릭스.
얼굴이 알려져서 장점도 있지만 불편함도 있다.
"바비 없으면 켄도 없다!”
모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폭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