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어제 보면서 내내 눈물 흘린...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를 위한 아이의 배려였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당황스러웠을 텐데.
새로운 도전 기대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렇구나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놀랐겠다ㅠㅠㅠㅠㅠ
해외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오늘(12일) 진도서 첫 촬영
오오!!
생소한데, 관심 간다!
'거품' vs '이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