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안전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나라일까?
이게 말이 됩니까...?
첫 실형이 선고됐다!
아내의 주장을 전부 반박했다.
"결혼 전부터 합의."
경제적 형편이 나아진 뒤 양육비를 지급하겠다는 입장.
먼저 기부 의사를 밝혔다.
엄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탈출구로 선택한 결혼. 하지만 결혼은 탈출구가 아니었다.
하..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공탁금을 내겠다고 밝혔다.
아이를 분풀이의 대상과 도구로 이용했다.
지원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
"양육비를 못 받았다면 빨리 절차대로!"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
술을 마시면 막내딸을 찾으며 울면서 전화했다는 아버지.
세상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고 있는 고딩맘이다.
2020년 미국에서만 음주운전 사고로 11,654명이 숨졌다.
DNA 테스트 결과 헌터 바이든이 아이의 친부임이 밝혀졌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태아도 사람으로 규정된다면, 보튼의 차에 두 사람이 탑승했다는 주장도 논란의 여지없이 받아들여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