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조국
"내 인생 한 페이지를 장식한 친구"
선거 결과가 궁금.
"우리는 봐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존재한다!"
굽굽.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엄지척!
결혼 축하합니다.
반가워서 한 행동,,,,,,,,,,,,,,,,,,,,,,,?
극과 극.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원희룡
무슨 상관인가? 했는데...ㄷㄷ
협력의 뜻을 밝힌 두 사람.
얼핏 보면 닮았...
국민의 목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위장경호'의 일환이라고.
상황에 맞는 웃음이 필요한 순간.
건강하세요!!!!!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