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연기 살살 플리즈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
명동성당.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축하합니다!!!!!!!
동성커플에 '축복' 허용.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절대 쉽지 않은 선택!
이게 무슨 일이야....
결국 마주할 이야기는 20대 청춘이다.
왜 종교를 강요하죠?
가해자와 피해자를 혼동하지 말자.
지난해 방송에서 포착된 예수상 사진.
그의 바람은 정명석을 영구 격리해, 학자로서 연구에만 전념하는 것이었다.
'신앙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냐고, 딱 하나 물었다는 선우은숙.
당시 임신한 여자친구의 나이는 19세, 미성년자였다.
8일 만에 '다시는 이런 사람이 안 온다'는 생각을 했다는 선우은숙.
"아이들 걱정하지 말고, 당신 생활을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