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법정구속 엔딩.
무혐의로 사건 종결.
경찰은 음란성 여부를 검토해 검찰 송치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게 이렇게까지 될 일이야?
쯧쯧...
도난 후 협박성 메시지 받았다고 주장.
남자화장실에서.
‘성적 수치심’이라는 용어가 갖는 문제점.
사과에도 소속사는 당연히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누군가 장난을 했을 때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면 안 된다."
우리 말고, 피해자들이 사과를 원하잖아!!!!!
이번 주 주말엔 영화관으로~
정바비가 작곡한 노래에 대해 ‘불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어나면 ‘오늘은 뭐 쓰지' 생각해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2일 개최된 '2022 대종상영화제 미디어데이'에서는 대종상영화제 본 시상식에 앞서 혁신안과 후보작이 발표됐다
"과거와 비교해 볼 때 (구하라 씨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희망과 의욕을 상실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인다."
가공도 은유도 없는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이룩한 아니 에르노.
누구나 털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