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모두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우는 자들 목소리가 들리는지..
희생자 정보 최대한 많이 제공해 감정 이입 유도, 사건 비극성 강조 효과
"다시 한 번 윤 대통령을 정중하게 초청한다. 유가족들 옆자리를 비워두겠다" -유족 측
29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못난이 사과부터 못난이 김치까지!
이런 게 있었다고???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들과 피해 유가족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관심을 가져주세요”
올해는 서울광장이 아닌, 을지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월 1일 개최된다.
"저라도 먼저 나서야 많은 분들이 보고 오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냈다" - 故 이지한 모친 조미은 씨
서울시는 변상금 약 2900만 원을 부과했다.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는 앞서 광화문광장에 추모공간 설치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불허했다.
“필요하다면 정무적 책임도 따지겠다” -윤석열 대통령
방송 3사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지지율은 평균 30%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