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로 머쓱한 표정은 처음 보는 듯.
여전히 팽팽하다.
"앞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것."
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오찬, 조찬 아닌 차담.
"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잘 해결되길ㅠㅠㅠㅠㅠㅠ
음....
'경업금지'가 대체 뭔데?
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뉴진스밖에 모름.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그건 그래...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
...
위대한 엄마들!!!
긴급 기자회견.
임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