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애도를 표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세상을 떠난 추성훈의 아버지.
슬플 때 함께 있어 주는 친구.
가족의 힘은 위대하다.
츤데레.
미국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부친상을 당했다.
춘자의 아버지는 지난 5월 돌아가셨다.
'Tropang LOL' 측은 누리꾼들의 비판에도 묵묵부답 중이다.
단단해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
정치인 박지현의 빛나는 결기, 언젠가 더 많은 우군을 얻게 될 수 있길 바란다.
우리가 평소 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