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KBS 9시 뉴스는 정상 방송됐다.
빠르고 계획적.
근면성실의 아이콘!
축하합니다!
와, 이런 사연이 있으신 줄은 정말 몰랐다.
가슴 속 사직서도 타이밍이다.
"무대를 위해서라면 '그것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아나운서 직함 자체가 주는 이로움"-김대호
벌써 대학생!
3년간 세상과 단절됐던 시간들.
일단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차고 넘쳐야 가능할 듯?
2021년 '놀면 뭐하니'에서 유야호 픽으로 빵 뜬 박재정
섭외 전에 생각하셨나요?
MBC 눈치 챙겨...
'복면가왕'의 그 가면들.
2023년도 가보자고~
벌써부터 팝콘각.
조용할 틈이 없었을 대가족
혼자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혀 있었던 지난 2년의 시간.
부디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