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와우~!
하얗게 불태웠다.
알 수 없는 싸함이....
그건 그래...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
긴급 기자회견.
5월 컴백하는 뉴진스....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하이브 CEO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컴백 앞둔 뉴진스에게 피해가 없기를...
오오오!!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뉴진스, 르세라핌 소속사의 탁월한 판단.
"둘 다 사랑하는데..."
힛맨뱅!
엄정화가 걸어온 길을 한 번에 보여주는...
과거 한 예능에서 방시혁은 엄정화의 '광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