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언니 행복하세요!!!!
헐...
검찰 측은 반박했다.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로 한 로운.
너무나 듣고 싶었던, 하지만 이제 들을 수 없는.
갈등 상황에 대한 책을 함께 보내준다는 어머니.
가장 빛났지만, 가장 잊고 싶은 기억이 된 과거.
"그동안 고마웠어. 내 아내로 아이들 엄마로 당신 부족한 사람 아니었어" - 전남편 서인호.
전 한인회장의 추도사에도 동의하지 못했다.
'여자친구 있어?'라는 악의 없지만 당황스러운 질문.
아니, 벌써????????????
역시 프로다
비록 3분 남짓한 시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가사와 내포된 의미, 목소리에 담긴 진심이라면 위로의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진양철 회장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모티브 진 회장 악행, 미화될까 우려
MBTI 과몰입러들 필독!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내용이 한가득이다.
"친구가 학교에서 낡은 운동화를 신는다는 이유만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자신을 계속 되돌아봐야 한다는 점에서 연기와 비슷하다’
"아직 나 스스로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 미움받는 것은 몹시 힘들다"
“가족과 동료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