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슴슴~한 매력!
최근 출근한 신생아를 안은 채 3차 공판에 출석한 계모 A씨.
"일본 정부 대변인이냐?"-누리꾼
두 번째 콜라보!
"'바빌론'은 그 어떤 영화보다 가장 먼저 구상을 시작한 영화다"
담배 끄고, 어깨 손 내리고, 조용히 지나가시죠?
84세에도 여전한 노래 실력.
얼굴도, 하는 일도 많이 달라졌다.
'송골매'는 배철수와 구창모 2인 록밴드다
테일러 호킨스를 "친애하는 친구, 밴드 동료이자 형제"라고 소개한 프론트맨 데이빗 그롤.
성숙한 어른의 태도다.
청취자들과의 오랜 약속이었다.
9살 소녀는 밴드가 머무르는 호텔 앞에서 푸파이터스의 곡을 직접 드럼으로 연주했다.
마치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자녀에게 바리바리 음식 싸서 보낸 것 같은 느낌.
흔한 가정집 동치미...?
이 놀이기구는 출발 1.56초 만에 시속 18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과연, 황정민을 제어할 줄 아는 분.
신부는 캐나다에서 드럼 스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