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돼지, 닭, 은어, 개 등 숱한 '동물 배우' 출연한 작품인데.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커졌다!
‘위기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270여 마리.
고작 벌금 1000만원.
독일서 '동물학대 혐의'로 신고됐던 정유연(전 정유라).
부경동물원에서 청주동물원으로!
부경동물원을 자회사로 둔 곳이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제작진 3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바람이'란 새 이름을 얻었다.
대한육견협회의 항의 방문 후 바뀐 기류.
청주동물원으로 이관된다!
외딴곳에 방치돼 한 자리에 묶여 사는 개들의 고통.
대체 개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아이들이 이렇게 죽어갈 때, 당신은 배고프다고 밥을 꾸역꾸역 먹었겠지?
다행히 강아지는 학대자로부터 무사히 분리됐다.
다시는 벌어져선 안 되는 일, 제대로 된 처벌까지 가길.
얼음 위 산천어는 더욱 느리게 죽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