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용인 푸씨 푸바오인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갓생이다.
푸바옹~!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영원히 기억할 거니까"-푸바오 할부지
타조.
푸바오 건들면 가만히 안 둔다!
귀여워서 심장이 아프다...
"질병이나 피부병으로 인한 탈모가 아니다"-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걱정하지 마...
"푸바오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찬란한 피날레를 위해"-송바오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커졌다!
동물도 인간처럼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를 알 수 있을까?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위기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270여 마리.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푸바오, 한국을 꼭 기억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