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사랑했고 사랑할게"
운다 울어
웃음과 따뜻함을 선물하는 코미디언.
"악플은 범죄"-솔비
파이팅!!
테일러 스위프트의 엄마 안드레아 스위프트!
"일주일을 살아도 그냥 나답게."
큰 울림
"하루를 살아도 괜찮으니 윤석화답게 살다 윤석화답게 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뻐하는 아이들을 본 순간은 잊지 못할 것."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의 팬!
빽가의 뇌종양 투병 당시를 떠올린 멤버들.
여러 차례 금전적으로 도운 서장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일 영화 ‘리멤버’와 드라마 ’형사록’이 동시에 공개됐다.
언젠가 무지개다리에서 기다릴 양갱이를 마음으로 기억하며.
"다른 사람 눈에 아픈 사람으로 보이는 게 싫었다."
어린이 환자는 뇌종양으로 8개월간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