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무능, 무도.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곧 짝꿍이 생긴다!
국가보훈부가 백 장군의 '친일 문구' 삭제한 바로 다음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바람이'란 새 이름을 얻었다.
범죄자는 발 뻣고 잘 자는데,,,,,,,,,,,,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은 밝은 모습.”
곰은 모두 사살됐다.
대통령실에서는 반말이 유행이에요?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과정이 독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바람을 타고 도심까지 날아간 낙동강 녹조 독소.
녹조 가득한 낙동강에서 수영을 한다면?
왜 이렇게까지 용산 국방부에 집착할까?
그 와중에 조영구는 우리 형제 착하다며 자동차를 선물했다.
태평양 어깨로 유명한 송강.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 같은 사건은 또 벌어질 수도 있다."
"인간들은 서로 전염을 시키지 못하도록, 떨어져 사는 게 더 나을 것" - 로빈슨 제퍼스(1887~1962)
문 대통령도 “4대강 보의 홍수 여부 분석할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