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전문대학원 학생도 아닌 대학생 신분으로.
"100% 이긴다"고 말했던 김의겸 의원.
"입막음 한 것" -사망한 고 김동호씨의 아버지 김길성씨
스토킹.....이라고??
"국민을 대신해 묻고 따지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
더탐사는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
사면초가
“다른 질문은 없습니까” - 윤석열 대통령
갈등은 갈등을 낳고
"자괴감을 느낀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생길 자체가 초현실적
2017년부터 최근까지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고문료 18억여원을 받았다.
역대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이다.
두 사람을 이어준 건 변호사인 남동생이었다.
팬들에게 제보를 요청하기도 했다.
공수처 추천위는 김 후보자 추천 사유로 "부동산이 없어 청렴하다"는 점을 꼽았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0여년간 일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날치기 의결'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수백억 벌어도 20% 세율? 논란이 예상되고 있는 정부의 법 개정 추진.
'설리 1주기'에 이미 고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