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위의 구독자였던 어머니!
부정 평가 65%
???
이 조합 못 참지!
"어머, 나한테 이런 관심을!"
어제 보면서 내내 눈물 흘린...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소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메일로 추가 어필.
와우~!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두 분의 앞날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
멋져요ㅠㅠㅠㅠㅠㅠ
73% “챗지피티 작성 여부 판별 안 해.”
약 13조원.
"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
오늘부터 당장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