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탁재훈 진짜 ㅋㅋ
음식에 진심인 걸 보여주겠다는 이장우.
흥미롭다...
국가 살림은 주먹구구가 아니다.
어린 시절 등짝 맞던 소년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나란히 27일 개봉한 영화 3편.
'게리롱 푸리롱'을 노래로 승화시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있어주고, 잘 들어주자.
오빠 명성 때문에 생긴 황당한 일.
"제작진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한다"
결국 마주할 이야기는 20대 청춘이다.
디즈니·픽사 작품 중 최초!
엄마 에바에 대하여.
"누구도 우리를 가두게 둬선 안 된다"
"아이돌은 결국 하나의 아티스트, 아이콘이 되어가는 과정 중 하나인 것 같다" - 조권.
정말 부끄럽다.
뉴스가 장난임?
"나와 닮은 모습을 가진 (동양인),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양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