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는 정황 제시돼
인사가 만사다.
김영호 의원 국감서 학교폭력사건 공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동 아니고 충격
현재 법원은 이매리 씨를 고발하거나 법정 방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불법이 아니건만,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필담을 나누지 않았으면 될 일.
종합적인 이해요...??
"윤석열 정부는 사과 타이밍을 늘 놓친다"
국감 중에 필담 나누는 대통령실
범인을 색출하자 주춤거리며 일어선 김은혜와 강승규.
갈등은 갈등을 낳고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내뱉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약 8억의 비용???
고인돌 만행
진짜 문제는 JTBC 같은데?
김문수도 당연히 도움이 전혀 안 되고 있다.
그가 쓴 색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