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
단, 필수 아닌 선택이다.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한 의료계.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이미지 변신 기대 중!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의미심장하다"-조국 측 반응.
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
환자들의 미래는.....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천공
"어처구니 없어서 참다참다 못해 충고한 것"-홍준표
3곳에서 이송 거부를 당했다.
선관위와 법조인들의 의견이 각각 달랐다.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솔직 담백.
이런 거 처음 봄,,
허를 찔렸다,,
친유(친유승민)계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등 유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