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천만파묘인 감사드리묘!
와우.
손익분기점은 이미 넘었다
오잉??
입소문 장난 아닌...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단일 작품.
일해공원의 명칭을 둘러싼 논란은 2007년 개칭된 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부 학부모 등 반발로 초등학교 단체 관람 잇따라 취소.
흥행공신은 20~30대다.
초반 흥행 성공에 불을 지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부터, 한국 관객들에 전하고 싶은 말까지.
강동원의 시청각 액션 오컬트 '천박사' 보고 꿀잠 잡시다!
오랜만에 보는 K-공포영화!
K-콘텐츠 열풍 가보자고!
"특히 젊고 어린 관객들이..."
승자는 누구일까?
무더운 여름, 극장으로 gogo~
대본도 보지 않고 곧장 "네"라고 답한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