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이제 선처는 없다.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든든한 친구들.
과열경고.
'범야권 200석'이 불러올 효과는?
흥미진진!
"법적 조치 취할 예정"-소속사
"내 후배 꼬시지마!!"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다리 위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8명 강으로 떨어져 6명 실종.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제 고마 치아라 마!"가 일본어냐고 물은 편상욱 앵커.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시장이 되기를...
좌석 뒤 주머니...
역시 뱅크시!!!!
한소희식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