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뉴진스 컴백 티저..
...
긴급 기자회견.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컴백 앞둔 뉴진스에게 피해가 없기를...
우와~~~
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동료로 남게 됐다"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
지금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2012년부터 전속 계약 체결한 예능인
이건 못 참지.
오랜 인연이 있었던 이수만과 '학전' 김민기 대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공지진 각.
SM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재중 '편스토랑'으로 지상파 예능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