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달라지고 좋아지고 감사한 부분도 있었다.
"뉴스를 보고 저도 당황했다"
아버지의 폭력을 지켜봐야만 했던 그 시절의 스트레스가...
"자전거 타는 거랑 달라!"
'생명을 구하는 자'의 생명은 국가가 돌봐야.
3년 동안 약 17명의 전문의를 찾아간 후....
남편은 12~18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크게 안 다쳐서 천만다행이다...
2만 8천 명 이상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매일 하는 내 생활들이 다시금 소중해지는 하루."
4개월 동안 45억여원을 가로챘다.
"어차피 인생은 한 번뿐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미룬다."
지속 가능한 운동을 위해!
내 사연인 줄.
"내가 종합검진 받으러 간 게 아닌데.."
실험에서 파킨슨병 여부를 모두 다 맞춘 능력자다.
"기운도 많이 돌아왔다"
"김종민이 자신이 받아야 할 돈을 내게 더 양보하겠다고 하더라. 4:3:3으로 수입을 나눴다"
힘든 시간을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