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오오?!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그립습니다.
바지 끈에 옭매듭으로 묶어두기도.
아름다운 우정ㅠㅠㅠㅠㅠ
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친 축구협회
손흥민이 손흥민 했다!
따뜻한 사람.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국기 색 바꿔.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
엄지척!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런 만화 같은 부부라니ㅠㅠㅠㅠㅠㅠㅠ
원 팀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