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오오오!!!!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생긴 일.
진정한 위너.
배우고 싶다 이런 센스는..
"여기까지 오며 배운 점은, 그것이 내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의 상태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천만다행이다...
"경찰로 일하며 배운 스킬들이 미인대회 출전에도 유용했다."
엉엉 효리 언니...
골....드....
멋진 마인드.
작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를 비교하는 발언으로 비판받은 바 있는 강다니엘.
조용할 날이 없는 'X'.
"'켄'에게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데..."
6개월이면 감정 표현 풍부해질 시기.
'플라운더의 실사화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문제를 지적해 줘서 내가 다 기쁘다."
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