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하고 싶다"
'과자'를 던졌는데.
21살이요????
물에 빠진 랄랄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는 남편.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결혼 축하합니다!!!
나랑 다른 건 역시 DNA인가...
그렇구나,,
서로의 건강을 묻는 황혼 소개팅?!
함께 입덧 중이었다!
50년 전에 죽은....
그치. 좋아하면 다 참을 수 있지.
현답이다.
ㅠㅠㅠㅠㅠㅠ
"질병이나 피부병으로 인한 탈모가 아니다"-강철원 사육사
아버지 손웅정도 같은 의견이라고.
진짜 영화 같은 스토리.
상여자.
충격,,,,,,,,,,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