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논개.
얼마나 그리울까...
풍자란 무엇일까???
부산대병원.
현장에는 인천지역 총선 후보들이 있었다.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우발적이라고요?????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한 40대 남성 수사.
ㅠㅠㅠㅠ
검찰의 범행 동기에 반박했다.
대리기사로 위장한 범인!
전혀 상관 없다며 선을 그은 넷플릭스.
경찰 앞에선 횡설수설, 취재진 앞에선 묵묵부답.
시신 옆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
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63%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두 사람.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