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톡.
당사자들과 매듭을 지었다고 밝혔다.
결혼 축하합니다!!!
신생아 침대 이리저리 흔들리자..
행복한 일만 있길!!!!!
그냥 받아들이게 된 정선희.
그치. 좋아하면 다 참을 수 있지.
안타깝다...
나 자신 반성해...
존재 자체가 위로이자 영감이야
우려가 현실로?
"집사야 내게 맡겨달라냥"
명연기~!!!!
"우리는 되게 유연하고 자유로운 스타일"-김새롬
흠........
헉